고 '서울' 교사 아버지인 서정균씨는 아들 육종 사망의 진상규명을 위해 자전거 대행진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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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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