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발언으로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에 대해 규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정의당 서울시당 6411민생센터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