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왼쪽)과 서의택 부산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장이 11일 부산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부산교도소와 구치소의 이전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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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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