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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충남도당

금속노조 충남지부는 경찰의 강제 연행을 규탄하며 지난 8일 당진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최성영 당진경찰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신현웅 SNS 갈무리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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