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소정

강소정

영화비평 워크숍 ‘활동사진’ 총괄운영을 맡은 강소정씨는 "올해 처음 성인대상으로 3주간 진행된다"며 "영화비평과 주제’에 대해 고민과 질문의 충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효준2023.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

이 기자의 최신기사 당신만의 서울을 찾아 보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