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옛 학교역의 전경. 허름한 역사이지만 1970년대 말엔 연간 100만 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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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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