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사이에 불법폐기물에 매립돼 있다. 최근 의령군의회는 행정사무특별조사위원회를 열어 이곳에서 다이옥신 등 여러 중금속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임희자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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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