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과 임직원들이 15일 오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뒤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광주시체육회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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