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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암매장

5·18진상조사위가 전라남도 해남군 육군부대 인근 야산에서 지난 14일 신원 미상의 유골 3구를 발굴한 지점. 조사위는 "복수의 제보자 제보를 거쳐 유골을 발굴했으며, 5·18 당시 해남에서 계엄군에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 유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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