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의 피켓에는 우크라이나, 수단의 부스가 있고 그 중 우크라이나 부스에만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국제적 참극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도 차이가 있는 현실에 대한 풍자가 담긴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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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르른 생명의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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