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사능오염수규탄시민행동 등 부산지역 5개 연대체가 22일 부산시청 광장을 찾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 관련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