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태안 곳곳을 누비고 있는 조 전 비서관은 매주 금요일 서산과 태안에서 1일 아르바이트에 나서고 있다. 조 전 비서관은 지난달 28일 서산 시내 한 포차에서 첫 알바를 시작했으며, 알바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조한기 SNS 갈무리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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