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을 찾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부부에게 파독 간호사 출신 노은 작가의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