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남성당한약방을 운영해온 김장하 선생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박석에 새긴 글이다. 김 선생은 “희망과 소신으로 이루고자 하신 일 가슴에 새겨 둡니다. 김장하 두 손 모음”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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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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