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불의 섬' 김경애, 얼굴없는 멋짐
김경애 스턴트팀 리더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사이렌: 불의 섬> 제작발표회에서 스턴트맨은 얼굴을 보여줄 수 없다며 뒤로 돌아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이렌: 불의 섬>은 최강의 전투력과 치밀한 전략을 모두 갖춘 여성 24인이 6개의 직업군별로 팀을 이뤄 미지의 섬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생존 전투 서바이벌 예능이다. 30일 공개.
ⓒ이정민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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