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교생 4명인 학교 이야기를 기사로 내보내고 받은 원고료로 학생들과 회식을 했습니다. 무려 삼겹살에 소고기까지. 고맙습니다. 다 구독자님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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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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