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마이뉴스원고료

작년, 전교생 4명인 학교 이야기를 기사로 내보내고 받은 원고료로 학생들과 회식을 했습니다. 무려 삼겹살에 소고기까지. 고맙습니다. 다 구독자님들 덕분입니다.

ⓒ홍정희2023.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