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시의 '도래인역사관'
백제유민들이 터를 잡았던 지역 중 한 곳이자 덴지 천황이 일본 본토 침공 방어를 위해 천도를 단행했던 오늘날의 오츠시에는 도래인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사진 속 전시물에는 백제 구원을 위한 일본의 노력, 일본으로 망명한 백제 유신들의 활약 등이 기술되어있다.
ⓒ박광홍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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