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도서국 쿡제도 마크 브라운 총리가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쓰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