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노사 ‘상생’ 선언. 앞열 좌측에서부터 세번째 신승훈 대우조선지회 수석부지회장, 네번째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 부회장, 다섯번째 정상헌 대우조선지회장, 앞열 우측에서 두번째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총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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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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