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3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수출입거래 조작, 부당 역외금융거래 등 역외탈세자 52명에 대한 세무조사 착수를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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