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환경부는 수질 개선으로 위해서 오염원 관리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내용을 명확히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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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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