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홍성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대회는 빈 화분과 아이스팩,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쓰레기봉투로 교환하는 행사와 함께 플리마켓도 개장했다. 플리마켓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류와 장난감 등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실명제로 판매했다.
ⓒ홍성군 SNS 갈무리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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