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2030년까지 바다의 30%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며 3.0km를 달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양환경단체 시셰퍼드 코리아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