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핵오염수

이제석 광고연구소 소장과 녹색연합 활동가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하는 누구도 마실 수 없는 핵오염수 정수기 배달 퍼포먼스를 통해 '핵오염수 정수기'를 일본대사관으로 전달을 시도하고 있다.

ⓒ이희훈2023.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