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조합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 폭력진압과 구속을 규탄하며 경사노위 참여 전면 중단과 윤석열 정부 심판 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유성호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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