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6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시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 일자리(아래 ‘권리중심 일자리’)' 정책을 거론하면서, “황당한 건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단체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항목 상당수가 캠페인을 빙자한 집회와 시위 참여라는 데 있다”면서 “일자리 예산 81억 중 40억 원이 전장연 집회에 전용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태경 페이스북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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