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투쟁에 나선 비정규직 노동자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제2차 노숙문화제 도중 경찰의 강제 해산 과정에서 다쳐 이송되고 있다.
ⓒ유성호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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