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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변상욱 전 대기자(CBS)는 “언론 노동운동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면 회의 시간에 의견도 다르고 늘 다투고 깨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남아, 뒤돌아서서 가는 사람들 등 두드려주고, 다음 날 가보면 역시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고 늘 따뜻하게 품어 안아주던 (김기담) 형님 모습이 생각이 난다”고 회상했다.

ⓒ강승혁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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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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