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일 도쿄도 인권부에 <인 메이츠> 상영 요망서를 전달하는 이이야마와 후니. 후니가 들고 있는 것은 3만 138명의 서명문이다.
ⓒ이이야마제공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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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