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소한 윤관석, 마주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윤관석 의원(오른쪽)이 12일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회의장 앞에 서 의원들에게 "잘 부탁드린다"며 읍소하고 있다. 박광온 원내대표(왼쪽)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의총장으로 향하다 윤 의원과 마주쳤다.
ⓒ남소연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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