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와 대전충남인권연대 등 대전지역 인권단체는 14일 오후 대전 중구 선화동 NGO지원센터에서 '대전시 민선8기 1주년 인권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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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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