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으로 아이돌봄을 하고 있는 황순미(왼쪽), 황인하(가운데), 이현정(오른쪽)씨. 이들은 더이상 가정위탁을 개인희생에 기대지 말고 국가가 나서서 관련 제도를 만들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박은미2023.06.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은평시민신문은 은평의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지역언론입니다. 시민의 알권리와 지역의 정론지라는 본연의 언론사명을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진실을 추구하며 참다운 지방자치와 풀뿌리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