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초촌면 추양리 두레 풍장 전수관 마당에서 벌어진 바베큐 파티
두 마을의 자매결연 협약식 전에 벌어진 바베큐 파티. 오른쪽에 있는 이(강원식, 65세)가 돼지 한 마리를 통 크게 내놓았다.
ⓒ오창경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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