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겨레하나는 22일 오전 창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 58년. 일본은 식민지배-전쟁범죄 사죄하고, 오염수 투기 환경범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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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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