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대전 유성구 원촌동 SK대덕연구단지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한 것과 관련,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건설노조대전세종건설지부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조탄압 중단과 건설현장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김율현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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