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디지털 비전 포럼을 위해 소르본 대학을 찾아 '근대 화학의 아버지' 앙투안 라부아지에(Antoine Laurent Lavoisier)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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