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 중 무역상담회장을 찾아 참가 기업인들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