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하는 어린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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