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4일(현지시간) 경제적으로 어려운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단체인 '스마일 포 칠드런'의 베트남 협력병원인 108 중앙군사병원을 방문, 환우를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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