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시절, 아이 엄마가 화장실을 간 사이 아이를 돌봤다.
에미라이트 항공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기념으로 찍어주는 서비스로 승객과 추억을 남겼다.
ⓒ이나혜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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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두려움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사람들은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