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에 대한 제 입장은 변한 적 없다”라고 말했다. 성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에도, 지금도 일본의 오염처리수 방류에 찬성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해명했다.
ⓒ성일종 SNS 갈무리2023.06.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