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존 클라우저(J.F. Clauser) 박사가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양자과학기술 현재와 미래의 대화 '대한민국 퀀텀의 길을 묻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2023.06.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