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보령신복합발전소 주기기 계약 체결 서명식에서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앞줄 왼쪽 4번째),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앞줄 왼쪽 5번째)을 비롯해 양사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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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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