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 10시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한 고가 지하차도. 도로와 연석 사이에 차량이 걸쳐 있다. 갑자기 불어난 물을 가르며 대형 차량이 지나가면서 옆에 있던 차량이 밀려났다고 한 목격자는 전했다.
ⓒ독자제공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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