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품인 밴드 너바나의 멤버 커트 코베인 초상화 앞에 선 라바르 박재완 대표 (맨 오른쪽), 유규 작가 (가운데), 기자 (맨 왼쪽)
ⓒ김리아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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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혁'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노래 만들고 글을 쓰고 지구를 살리는 중 입니다. 통영에서 나고 서울에서 허둥지둥하다가 얼마 전부터 제주도에서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