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8회말 2사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친 타구를 삼성 이성규가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타자주자는 3루까지 진루.
ⓒ연합뉴스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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