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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오염수

진보당 경남도당은 4일 오전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등포수산물시장 수족관에서 손으로 물을 떠 마신 김영선 국회의원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윤성효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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