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종교·시민사회단체들이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현 정부의 반헌법적 집회·시위권 억압 시도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3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했다.
ⓒ참여연대 제공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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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