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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시가지에서 벗어난 호텔 복도에 그려진 그림으로 어머니가 아이를 안은채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어 암울했던 에스토니아의 역사를 그린 것으로 여겨진다.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가 연상됐다.

ⓒ오문수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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