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옥천

안터마을 앞 대청호 풍경. 수몰 전 마을이 있던 곳으로 당시에는 이 지점에서 반딧불이가 나왔다고도 전해진다. 지금은 대청댐으로 물이 차있는 곳이며 현재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나있다.

ⓒ월간 옥이네 자료사진2023.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을 담습니다. 구독문의: 043.731.8114 / 구독링크: https://goo.gl/WXgTFK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